“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반려견 축제 ‘상상투게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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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TN.가평문화관광신문
기사입력 2021-05-17 [10:42]

▲ 상상투게더_포스터


반려견 축제 ‘상상투게더’가 22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려 관심이 모아진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상상캠퍼스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문화예술 축제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상상투게더’는 타인과 대면하기 힘든 팬데믹 사회의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사람과 동물의 벽을 허무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요프로그램은 ‘숲속의 브레멘 음악회’, ‘숲속 산책교실’, ‘상상 행동교정’ 등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진다. 

 

‘숲속의 브레멘 음악회’는 사람보다 청각이 예민한 반려견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음악들로 채워진다. 해설이 있는 클래식 콘서트를 진행하는 더뮤엘이 현악 4중주를, 한국 대중 아카펠라를 이끄는 제니스(Zenith)가 아카펠라를 선보인다. 

 

‘숲속 산책교실’에서는 반려견과 산책 시 지켜야 하는 에티켓과 올바른 산책 방법을 배울 수 있다. 1회 당 6팀이 참가할 수 있으며 총 9회 중 5회는 사전 신청, 4회는 축제 현장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상상 행동교정’은 반려견과 전문가 1대1로 이루어지는 행동교정 상담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평소 반려견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으며, 현장 신청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삶 가운데 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에서의 문화예술 경험이 또 하나의 휴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동물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경기상상캠퍼스 반려견 축제 ‘상상투게더’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진행된다. 자세한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은 경기상상캠퍼스 공식 홈페이지(sscampu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18일 오후 2시부터 지지씨멤버스에서 회원 가입 후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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