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가평군의원, 지역발전균형 강조…“관광안내도, 가평군 대표맛집 명확한 기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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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TN.가평문화관광신문
기사입력 2021-06-04 [17:31]

 이상현 가평군의원. 

이상현 가평군의원은 4일 의회에서 열린 관광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평군 관광안내도 관련해 “가평군 대표 맛집에 대한 명확한 선정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올해 5월경 제작된 가평군관광안내도 홍보지를 보면 ‘가평군 대표 맛집’ 27개 업체를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에 경기도 제3차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 실패한 이유에 대해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지역균형발전을 왜 감안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그런데 가평군에서 조차 읍‧면에 대한 차별이 굉장히 심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표 맛집 27곳 가운데 가평읍 16곳, 청평면 5곳, 상면 2곳, 설악면 2곳, 조종면 1곳, 북면 1곳 등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을 고려하지 않고 음식점을 선정했다. 가평군 대표맛집이 아니라 가평읍 대표 맛집으로 비춰질 수 있다. 만약에 요식업 종사자들이 보면 얼마나 불신이 많았겠느냐”며 명확한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질의했다. 

 

이에 이진모 관광과장은 “관내 식당 폐업 등을 고려해서 선정하게 됐다. 다시 한번 확인해서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다시 검토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밖에 행정사무감사위원회는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밀리터리 테마공원, 상천지구 농촌테마공원, 자라섬 수상클럽하우스 운영방안, 가평 자라섬-남이섬 일대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진흥계획 수립 등을 질의하며 점검했다. 

 

▲ 관광안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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