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원초등학교와 떠나는 신나는 예술 여행…‘숲속 발레 음악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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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TN.가평문화관광신문
기사입력 2021-06-08 [11:56]

 

지난 7일 가평군 미원초등학교(교장 김명희)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서울발레시어터가 주관하는 ‘숲속 발레 음악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서울발레시어터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젊은 열정과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1995년에 창단해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한 연간 100회 이상의 공연 및 예술교육을 진행한 발레단이다. 공연 관람에 앞서 본교 김명희 교장은 “본교는 2021학년도 학교 특색 교육으로 문화예술교육으로 정하고 학생들이 재학하는 동안 다양하고 폭넓은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찾아오는 공연 관람을 진행할 수 없었으나 올해는 한 자리 비워두기 및 학년 발달 정도에 따른 공연 준비로 방역 지침을 지키면서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많은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삶이 좀 더 풍요로워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미원초 1~3학년 학생들은 원숭이 리노와 숲속의 친구들과 함께 동물악단의 연주와 더불어 여러 발레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을 마친 뒤 2학년의 한 학생은 "처음으로 발레 공연을 봤는데 발레복이 너무 예쁘고 무용수들의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어요. 악기 연주와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서 오늘 하루가 행복했어요"라고 기쁨의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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